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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reening of Ai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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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 성인 게임은 결과 데이터가 매번 리셋되는데, 바다이야기는 그대로 데이터를 기억한 채 배당을 올리도록 만들어 극단적인 도박성을 갖춘 것이죠. 그런데 당연히 심의 과정에서 차단했어야 할 영등위가 바다이야기를 그대로 통과시켰고, 경찰에게 숨기기까지 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파문이 커졌습니다.

바다이야기 그로 인해 영등위를 포함한 문화부 핵심 관계자들이 검찰 수사를 받았고, 영등위는 게임 심의 권한이 사라집니다. 이어 게임물등급위원회(게등위)가 급히 출범해 게임 심의를 전담하게 됐습니다. 이후 이름과 체제가 바뀌면서 지금의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당시 바다이야기와 연계된 상품권 규모를 말하면, 사태의 스케일이 피부에 체감됩니다. 사태 이전까지 1년간 발행된 경품 상품권 유통액이 최소 30조원. 2006년 한국 정부 총예산의 30%에 육박합니다. 그중 상당수 비율을 성인용 게임장이 차지합니다. 불법으로 드러나 압수한 상품권은 모두 폐기했습니다. 그 거대한 비용이 한순간에 증발해버린 셈입니다.




바다이야기 인어에 대하여 말씀드리죠. 죽은 다이니 제수 없다니 온갖 욕을 듣는 불쌍한 년(?)입니다.
인어의 크기를 주의 깊게 살펴 보세요.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인어의 크기를 보시면 고래출현 시간을 아실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모두 알려 드릴수는 없고 노력을 해 보세요
바다이야기의 첫번째 선택은 상어나 고래 잡는 다이를 잡으시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죽은 다이를 피하시는 겁니다.
욕심은 화를 부릅니다.
나온다이 더 나온다고 계속 파는 것이나
죽은 다이 돈 들어갔다고 도망 못 치는 것이나
모두 바보짓입니다.
계속적으로 기계 보시고 행여나 하시면 빈다이 그림 비교해 보면서
기계 보시면서 겜을 즐기세요.




대검찰청 대변인 트위터에는 이 조사에 관한 뒷이야기가 있다. 모 검사가 바다이야기에 정신이 혼미해져서 수십만을 붓다가 퍼뜩 '어?' 하고 정신이 들었다. 그리고 바다이야기를 수사하기로 결심했다...는 이야기. 향간에 떠도는 다른 이야기로는, 이 검사가 재정신을 차렸다기보단 수십만을 순식간에 잃어버리자 분풀이를 위해 수사를 시작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전직 야구선수인 정수근은 이것을 하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띈 덕에 해담(바다 해(海)+이야기 담(談))이란 별명을 얻게 되었다. 또한 서울대학교 2006년 학생회장에 당선된 비운동권 출신 회장의 삼일천하가 있었는데, 그의 학생회장직이 삼일천하가 된 원인중 하나로 이 게임의 SW개발에 관여했다는 의혹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