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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reening of Ai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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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가 압수 보관하고 있는 불법 도박장 게임기기들
* 바다이야기 '잔당'들은 아직도 활동 중

게임심의법 개정이 골치아픈 이유는 바다이야기가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입니다.

도박에 빠진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고, 욕망을 판매해 돈을 벌기 위한 세력 역시 끊임없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기술이 발전하다 보니 불법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듭니다. 다채로운 변종 도박장이 '게임장', '게임랜드' 등의 간판을 달고 게임사업의 탈을 쓴 채 어느 한 구석에서 운영되고 있죠.

현재 게임위의 가장 큰 활동 영역도 불법 사행성게임 단속입니다. 작년 하반기 간담회 발표자료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8월까지 불법 환전과 기기 개변조를 일삼는 125개소를 단속해 5,142대 불법게임기를 압수했습니다. '적발' 규모만 이 정도라는 점이 문제입니다. 아직도 얼마나 많은 도박장이 음지에 숨어 활동 중인지 파악하기 쉽지 않거든요.




일부 유료로 운영되는 파워볼 예측 사이트들의 적중률이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에 유료보다는
많이생겨나게되었고 다양한 홀짝게임들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홀짝게임 의 종류2016년 1월 14일에 추첨하는 회차에는 무려 15억 달러(한화 1조 8천억원)정도의 2018~2019시즌 종료 후 김요한은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연봉을 낮추고 새 팀을 찾든지, 아예 은퇴하든지. 김요한은 후자를 결정했다. 김요한은 “고민이 많았다. 지인 중 게임 회사 대표님이 계신데 대화를 나누다 회사 일을 해보면 어떻겠냐고 제안을 해주셨다거금이 걸려 있다.
수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니까요 그런데 배당은 1.75입니다. 한마디로 3번중에 2번은 맞아야수익이 생기는 구조인거죠





바다이야기가 한창 유행하는 동안 업주들이 돈을 휴지조각으로 생각할 정도로 엄청나게 긁어모았을 거라고 생각했을 지도 모르겠으나, 긁어모았긴 해도 뇌물로, 또는 조직폭력배에게 빠져나갔기 때문에 수익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고 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대구 로얄게임장. 릴게임 전성기일때는 하루에 1000원, 5000원, 10000원짜리가 100L짜리 쓰레기봉투 2개에 가득 담길 정도로 벌었다고는 허나....

조금 번외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이 바다이야기가 망하기 시작하면서 벌크 LCD 모니터 패널과 바다이야기에 사용되었던 중고 컴퓨터들이 시장에 미친 듯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로 인해서 화면에 바다이야기 로고와 화면이 아예 박혀 흔적이 남아있는 물건도 있었고 잘 고르면 아주 깨끗한 화면을 가진 LCD 모니터를 헐값에 살 수도 있던 시절도 있었다. 이렇게 그 수많은 LCD 패널을 처리할 방법을 생각해보고 발견한 것이 오픈프레임이다.

경찰에서 압수한 바다이야기 기기들 역시 미친 듯이 많았는데 어느 정도로 많았냐면 경찰서 내 증거품 창고를 가득 채우고 따로 창고를 몇 개씩이나 빌려도 남아날 정도라 연경장이 있는 전의경 부대들의 경우 압수한 오락기들의 전시회장이 되기도 했다. 원래 범죄에 연루된 물품들은 경찰에서 증거품 창고에 일정기간 보관 후 파쇄해야 하지만 물건이 워낙 많다보니 처음에 규정대로 파쇄하다가 "멀쩡한 PC와 모니터를 바다이야기 기기라는 이유로 파쇄하기엔 너무 아깝다. 고철로 파쇄할 바에야 차라리 못사는 불우이웃들에게 나눠줘라!"라는 시민단체들의 항의가 쇄도해 다행히도 이 넘치는 바다이야기 기기들은 모두 불우이웃들의 정보화격차 해소를 위한 무료 PC보급에 쓰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