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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reening of Ai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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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등급분류 이슈를 조사하며 이상헌 의원이 강조한 발언입니다. 미심의 스팀게임들의 제재 우려는 해소됐지만, 근본 문제인 구식 게임법 이슈가 수면 위로 떠올랐죠. 그밖에 하태경, 전용기 등 21대 국회에 입성한 의원들이 SNS로 게임심의 개선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때마침, 개선을 향한 움직임은 올해 들어 커졌습니다. 문체부는 5월 게임산업진흥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심의제도 추가 개선을 예고했고, 20대 국회부터 친게임 의원들을 중심으로 게임법 전면 개정안 논의가 이어져온 시점입니다.

심의제도가 뿌리부터 바뀌지 못했던 이유는 명확하게 꼽힙니다. 2006년 바다이야기 사태입니다. 세대에 따라서는 "왜 도박장 사건으로 게임 심의가 망가졌느냐"는 의문을 가질 만도 합니다. 바다이야기가 무엇인지, 왜 국가적인 이슈가 됐는지, 지금까지 그늘이 드리운 이유는 무엇인지 정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최근 3개월 고래 2700 잡았습니다.
말하진 못하지만 많이 벌었습니다.
자랑 아닙니다. 바다 이전에 겜에 빠져 해 먹은돈 더 많습니다.
즐기는 겜이지만 분명 이건 도박입니다.
모바일바다이야기 즐기세요 하지만 빠지진 마세요.
그리고 기왕이면 만원 한장이라도 챙기시고
만원에 상어나 고래 잡았다고 오늘 된다고 쉽게 흥분 하시거나
안된다고 죽을상 쓰고 장박 들어가시거나 하지 마세요
컨디션 좋고 몸상태 좋고 항상 최상의 상태에서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겜을 하세요.
이게 가장 기본적인 조건입니다.




바다이야기가 망한 이후에도 어디선가 바다이야기나 비슷한 게임기들을 들여놓은 게임장이 비밀리에 운영되고 있다. 비밀리에 운영하다보니 대공분실처럼 간판을 안달고 운영한다. 상가에서 비밀리에 운영하는 경우 의원급 병원이나 소규모 교회로 위장하거나 ○○산업, △△상사등의 위장상호로 된 간판을 달고 운영하기도 하고 공장이나 창고에 바다이야기 게임기나 이것과 비슷한 게임기를 들여놓고 비밀리에 운영하기도 한다. 심지어는 상가건물 한 채를 아예 게임장으로 운영하다 적발되기도 했다. (실제 적발사건)

물론 이런 행위는 모두 불법이므로, 만약에 알고 있다면 경찰서에 신고하자. 단 이를 신고하려면 경찰이 상품을 받고 환전하는 증거를 찾아야하기에 오락실에서 딴 상품을 가지고 환전하려는 사람들의 뒤를 쫓아서 환전하는 곳을 알아낸 다음 신고해 버리자. 경찰도 아무 증거 없이 신고 받는대로 바로바로 출동할 정도로 여유로운 건 아니라 그럴듯한 증거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건 경찰이 찾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