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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reening of Ai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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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한 빠르게, 최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모아야

"사후심의와 비의무화를 담은 개정안 필요성은 계속 이야기됐다. 하지만 쉽지 않은 문제다. 도박게임물이 계속 법망을 피하고 있고, 해외 게임사 악용 가능성도 크다. 우선은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자리가 필요하다."

다수의 법 관계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내용입니다. 바다이야기의 그늘은 아직도 게임계를 가리고 있습니다. 자율 및 민간심의 확대 등으로 조금씩 개선된 분야도 있지만, 근본 법체계를 바꾸려 들면 '악용 우려'라는 장벽에 가로막혔죠. 그 결과, 게임 등급분류는 지금까지 세계에 한참 뒤떨어진 채 막혀 있었습니다.

릴게임 우리가 아는 순수 게임과 도박물을 법적으로 어떻게 나누느냐, 그리고 도박물이 그 선을 침범하지 못하도록 막을 방법은 무엇이냐. 핵심 과제입니다. 게임사들의 각성도 필요할 겁니다. 사행성을 연상시키는 시스템을 게임 속에 채용하는 행태가 멈추지 않는다면 도박과 분리되는 길은 점점 희미해질 테니까요.




제가 보기에 바다이야기의 터지는 방식은 단상과 복상으로 연계되어있습니다. 한 기계가 단상으로 주는 것과 여러 기계가 함께 연동으로 터지는 것. 두가지 방식의 복합으로 배정된 점수를 내어 줍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상타임에는 물건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복상으로 연동 될때 고래라든가 구찌 있는 물건이 나옵니다. 만원의 행복을 노리신다면 복상타임을 노리세요. 복상 타임은 보통 두번이나 세번 정도 이어지고 끝납니다. 첫번째 복상 타임을 알아체는 센스가 있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복상 타임의 간격은 세시간 반 주기로 옵니다.





바다야기는 유력 인사 중 한 명이 게임기 제조 회사와 관련되어 있다는 소문이 돌고, 마침 이때 유진룡 문화관광부 차관의 경질 사유 중 하나로 유진룡이 바다이야기의 허가에 제동을 걸었기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이 새롭게 제기되었다.

이 사건은 불에 기름을 끼얹는 격이 되어 감사원이 감사를 검토하기 시작하기에 이르렀고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은 청와대나 여당인사가 개입했는지에 대해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소문은 이미 그 당시 큰 사회적 문제가 되어가던 바다이야기에 대해 여론의 관심을 모으게 되었고 전담팀까지 만드는 장기 수사에 들어갔다.

조사 결과 정치권 유력인사의 개입설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 게임기의 허가 과정은 완전히 정신줄을 놓은 상태였다는 점이 밝혀졌다. 심지어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는 도박 기능의 탑재 사실을 경찰에게 은폐하는 막장 상태까지 보여 주었다. 기사 참조. 결국 영등위의 게임 심의 자격이 완전히 박탈되었고, 그 자리를 메우기 위해 게임물등급위원회가 출범하게 되었다.

여담으로 바다이야기가 뉴스에서 본격 공론화되기 시작하자 수많은 사람들은 횟집이 무슨 이유로 저리 인기가 있느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2006년도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조카인 노지원 씨가 바다이야기의 제작사 지코프라임이 코스닥에 우회상장하는 과정[9]과 관련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가 되었으나, 검찰 수사 결과 관계 없는 것으로 결론지어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