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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reening of Ai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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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권을 건 도박의 탄생

발단은 2001년, 경품성 상품권의 허용입니다.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관광업계가 상품권의 경품화 허용을 강력하게 요구했고, 진통 끝에 월드컵이란 국민적 과제 앞에서 문화상품권의 경품화가 허용된 것이죠.

당시에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겁니다. 경품성 상품권이 도박형 게임장을 폭발적으로 늘리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는 것을요. 2004년 국내에서 출시한 파친코 기기 바다이야기가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기름을 부었습니다. 바다이야기 게임장이 동네마다 하나씩 들어설 정도로 말입니다.

왜 바다이야기가 치명적이었을까요? 겉보기에는 일본의 보편적인 파친코 기기와 흡사한 형태를 가집니다. 이것만으로도 중독성이 강했는데, 처음부터 바다이야기는 거기에 빠진 사람이 절대 돈을 벌 수가 없는 구조였습니다. 게다가 추가적인 확률 조작도 아주 간단했거든요.




제가 보기에 바다이야기의 터지는 방식은 단상과 복상으로 연계되어있습니다. 한 기계가 단상으로 주는 것과 여러 기계가 함께 연동으로 터지는 것. 두가지 방식의 복합으로 배정된 점수를 내어 줍니다. 모바일바다이야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상타임에는 물건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복상으로 연동 될때 고래라든가 구찌 있는 물건이 나옵니다. 만원의 행복을 노리신다면 복상타임을 노리세요. 복상 타임은 보통 두번이나 세번 정도 이어지고 끝납니다. 릴게임 첫번째 복상 타임을 알아체는 센스가 있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복상 타임의 간격은 세시간 반 주기로 옵니다.





성인오락실의 특징
이런 형태의 오락실은 성인 오락실일 가능성이 높다. 무심코 들어갔다 해도 괜히 서로 심기 불편해질 수 있으므로 강매가 아닌 한 바로 나가자. 합법적으로 운영되는 성인 오락실인데, 자칫 업자들이 비밀단속인 줄 아는 일도 있다.[11] 혹시 청소년 오락실에 많이 다닌다면 아래를 참고하여 주의하자.
1.광고문구가 그려져 있는 스티커 등으로 창문을 전부 막아 내부를 볼 수 없게 되어 있는 곳.
2.유리벽을 검은 벽지로 도배해둔 곳.
3.유흥업소가 바글거리는 거리에 그냥 "오락실", "게임파크", "게임장", "게임랜드", '"게임센터", 'PC방 이라는 글귀만 박아둔 곳. 그중 게임장, 게임랜드라는 이름을 쓸 수록 성인오락실일 확률이 더 높다.
4.우주전함 야마토 일러스트가 붙어 있는 곳.
5.간판에 바다, 성, 황금 등의 장식을 한 곳.
6.'1시간 만원' 글귀가 있는 곳.
7.포커, 맞고, 바둑이 등을 취급한다고 홍보하는 곳. 이런 곳은 100%다.
8.간판 등에 트럼프 그림, 화투 그림을 새겨놓은 곳. 역시 100%.
9.바로 옆에 환전소가 있는 곳. 역시 100%, 일본 파칭코도 마찬가지다.
10.가정집이나 다른 목적의 부동산을 개조해서 운영하는 경우. 이는 부동산 부당이용 행위에도 속하므로 무조건 불법이다.
11.밤 10시가 됐을 때 청소년은 퇴장해야 한다는 안내문이 잘 보이는 곳에 없는 곳이나 19세 미만 출입, 고용 금지 업소 문구가 있는 곳.